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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콘크리트 건축 디자인의 매력

독특한 질감과 순수함 느낄 수 있어

우성테크 대표 남상일 “노출콘크리트 국내·외 저변 확대에 최선”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집으로 알려진 경기도 가평의 한 주택. 사진=이뎀도시건축 제공.)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집으로 알려진 경기도 가평의 한 주택. 건물 전면의 콘크리트가 노출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콘크리트가 주는 특유의 칙칙하고 차가운 물성은 때론 도시적이고 감각적으로 변모한다. 집 안의 조명과 주변 경관의 여유로움 속에서.

(노출콘크리트로 마감한 강원도의 한 펜션=우성테크 제공)

 노출콘크리트 공법으로 지어진 건축물에서는 콘크리트 자체가 구조재이며 마감재이다. 노출콘크리트는 건축물 본연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냄으로서 중후하며 단단한 질감을 표현한다. 때문에 목조주택이나 벽돌 주택에서는 느끼지 못할 독특한 질감과 순수함을 느낄 수 있다.

 노출콘크리트 전문 시공 업체 (주)우성테크 남상일 대표는 “노출콘크리트로 마감한 건축 디자인이 인기를 끄는 것은 콘크리트 특유의 낡은 느낌이 주는 세련됨과 친숙함 때문”이라며, “최근 호주와 파푸아뉴기니에서 기술을 인정받아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외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1년 설립된 (주)우성테크는 광주·수원 월드컵경기장, 인천공항, 한국수력원자력본사사옥 외 관공서 포함 총 2천여 곳의 공사 실적을 보유한 업체로 노출콘크리트 면 처리 신기술을 개발하여 국내 최초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소진 기자  cometruej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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