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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연천 DMZ에서 참마인생 40년 노하우 며느리가 이어받은 장기선마농원장기선 마농원 마며느리 이은하대표를 만나다
https://www.youtube.com/watch?v=bUVXlfdgHf4

농업 농촌에 있어 귀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귀농인들의 대부분은 여성도 함께 참여하는 귀농이 되어야 성공적인 귀농이 된다.

여성의 적극적인 참여만이 귀농을 성공시키기 때문이다. 이처럼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으며 현장에선 농산물 생산에서부터 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우수한 성과를 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여성농업인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연천의 장기선마농원에서는 장기선 설립자가 40년이상 참마, 우엉 농사를 지어왔다. 아들부부가 아버지의 뒤를 잇겠다고 귀농을 선택하여 현재 며느리인 이은하씨가 참마, 우엉농사의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이은하대표는 청년창업농으로 선정이 되어 더욱더 바쁜 농사일을 훌륭히 잘해 나가고 있다. 청년창업농이 되고나서 GAP인증도 받으면서 농원일에 대해 하나씩 하나씩 결실을 맺고 있다.

 

장기선마농원은 도매시장에서 물건도 보지 않고 매입을 하는 신뢰를 쌓았으며, 장기선마농원 이은하 대표는 “ 그동안 아버님께서 쌓은 신뢰와 농사의 노하우는 큰 자산을 물려받았다고 생각하며 감사하게 농사일을 하고 있다” 고 말하며, 더욱더 농사일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귀농하여 마를 직접 캐기 위하여 트렉터를 구입하고, 트렉터 기계의 작동방법를 배우는 등 인건비를 절감하기 여념이 없다. 품질 좋은 마를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기위하여 웹상에서 블로그, 홈페이지, 스마트스토어까지 운영하고 있다.

그녀는 마 가공식품에까지 관심을 가지며, 올해는 가공교육도 받으면서 마가공공장을 꿈꾸고 있다. 우유를 넣어서 만든 마쨈도 개발하며 마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목표를 위해 한 발 한 발 걸어 나가는 발길이 밝아보이다.

전경희  letsgo2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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