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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자라는 표고버섯 생산휴앤숲영농조합법인의 자연 표고버섯 생산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휴앤숲영농조합법인은 참나무에 정성스럽게 키운 표고버섯 수확에 한창이다.

 

물맑은 양평에서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육질이 쫄깃하고 표고 고유의 향을 듬뿍 머금은 게 특징이며, 1급수 계곡물을 사용해 청정 농산물로 양평군의 대표농산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봄 종균을 심어 1년 6개월 동안 애지중지 키운 표고버섯은 이제 양평군의 대자연에서 맛과 향이 가득 담긴 명품 버섯으로 태어나기 시작했다.

 

참나무 진액을 양분 삼아 청정 산골에서 자라기 때문에 톱밥 배지에서 기르는 버섯보다 맛과 향, 식감에서 아주 우수하다.

 

표고버섯 재배 휴앤숲영농조합법인 박혁배대표는 “자재비와 인건비가 상승하고 있지만 하우스가 아닌 자연에서 자라는 표고가 훨씬 더 맛과 향이 뛰어나기 때문에 정성으로 믿고 먹을 수 있는 최고급 농산물 생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경희 기자  egs20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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